
로링으로 풀을 해도 어깨 근육이 지친다. 아직 습관이 남아 캣취를 할 때 어깨로 손을 누르는 모양.
캣취를 바꾸ㅓ보자.
단순 밑으로 눌러 잡았는데 어깨를 적당히 돌리고 이두로 캣-치! 그리곤 로링과 함께 풀을 했더니.
어깨 근육이 거의 관여를 하지 않았다.
대신 안 쓰던 이두를 쓰기도하고 힘조절을 못해서 어색했지만 어깨 근육보다 가슴이랑 등으로 당기니 훨씬 낫다.
캣취에 공들이면 풀은 자동으로 따라온다.
발로 피치 조절. 로링으로 강도 조절. 코어로 바란쓰 조절!
'수영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두가 털리네 (0) | 2020.08.06 |
---|---|
숨을 아끼자. (0) | 2020.07.21 |
거의 반 년만 (0) | 2020.06.20 |
광배를 어떻게 쓰냐구? (0) | 2019.11.10 |
광배근은 언제 쓸 수 있냐?? (0) | 2019.11.06 |